미래가 원하는 미래사회·미래도시·미래주거로의
대전환을 이끄는 ‘미래사회거버니티’의 미래도시 버전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
미래도시로의 대전환은 사회혁신이며 이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는 거버니티가 반드시 필요
미래도시 토대가 될 강소形 미래도시와 디지털라이프 미래주거의 탄생 / 확산 여건 조성하는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
미래도시로의 사회변혁을 설득하고 반대를 극복하는 추진력 갖추는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
미래도시로의 대전환을 가능케하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
지금과 다른 미래사회와 미래도시 그리고 미래주거를 창조하는 것은 사회혁명과 같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사회시스템을 구상하고 실행력 있게 추진할 새로운 미래도시판 거버넌스,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가 필요하다.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는 현재의 일률적인 국가거버넌스를 넘어 미래사회가 원하고 미래도시, 미래주거에 적합한 형태가 되어야 한다. 즉 미래도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산+학 융합 창조플랫폼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리빙인프라 구축을 주도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라이프가 구현되도록 미래주거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득권층을 설득하고 반대를 극복하는 비전제시 능력을 갖춰야 한다.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미래주거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사회질서 핵심을 만들어야 한다.
1969년, 미국은 인류 최초 달 왕복을 선언한지 10년도 되지 않아 불가능에 가깝던 목표를 달성했다. 담대한 비전과 NASA의 명확한 목표설정, 추진력이 이를 가능케 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미래도시실현거버니티’를 통해, 미래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